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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관련글/다이어트 식단일기249

52일째 오랜만에 과자땡김 포카칩 킬 식단일기 쓴지 벌써 52일째구나 두달 채우고 얼른 세달째로 넘어가고싶다 아침 : 사과 반개 + 샐러드 50g + 요거트 + 히비스커스 가루 점심 : 호박죽 한그릇 + 옥수수 반개 직접 만들어먹은 호박죽!단맛은 스테비아+꿀 넣어줬다. 꿀맛 ㅋㅋ > 2018. 4. 12.
51일째 떡볶이 + 김치김밥 드링킹 51일째 식단 시작 아침 : 껍질채먹는 포도 점심 : 떡볶이 반 + 순대 10개정도 + 튀김 2~3개 분식 세계 최고 맛있는것 같다... ('_')지난주에 이어 먹은 떡볶이! 점심까진 양조절을 어케 잘한거 같은데...흠 간식 : 아메리카노 종이컵 한잔 저녁 : 먹다남은 떡볶이 반 + 김밥 한줄 + 두개더 김치김밥이 정말 매웠다 속이 쓰릴정도;;; 거기다 떡볶이 까지 먹었으니.. 요즘 클린 식단만 먹다가 단짠조합 먹으니 넘 맛있어서저녁은 정줄놓고 먹은듯 배가 제대로 불렀음에도홈플러스에서 파는 피자 사온거까지한조각 먹을뻔-_-;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미쳤냐며 정줄 다시 붙잡고 다스리기 ㅋㅋ아니 배부르면서 뭘 또 먹을 생각을 하는지이래서 맵고 단 음식이 무서운거다 ㅠㅠ 오늘의 운동 : 걷기 한시간 상체 운동 .. 2018. 4. 10.
49,50일째 살빼는중 청국장과 불고기 49일째 식단 아침 : 카페라떼 한잔 강제 쁘띠 단식을 해야했던 날이라식단이 비정상입니다.... 점심 : x 저녁 : 불고기 + 잡곡섞은밥 + 낙지젓갈 + 파프리카 + 깻잎 아침 점심을 못먹은날이라저녁 제대로 흡입! 불고기에 밥 비벼서 깻잎올려 와구와구 'ㅇ' 운동 없음몸무게 52.9kg 50일째 식단일기 아침 : 사과반개 + 히비스커스가루 + 요거트 점심 : 잡곡섞은밥 한공기 + 불고기 + 파프리카 + 낙지젓갈 + 깻잎 어제에 이어 오늘 점심도 ㅋㅋㅋ불고기 너무너무 맛있다. 양배추 삶아놓은게 있길래 양배추쌈 싸먹기 ㅋㅋㅋ 간식 : 믹스커피 한잔 + 아메리카노 종이컵 두잔 + 뻥튀기 5~6개 전날 너무 피곤하게 다녔던지라오늘은 커피를 들이부은날...ㅠ_ㅠ 저녁 : 청국장 + 계란후라이 + 깻잎 + 파프리.. 2018. 4. 9.
48일째 주말엔 라면 48일째 식단일기 고고띵 아점 : 라면한개 간식 : 믹스커피 한잔 + 요거트 + 히비스커스가루 + 떡 한개 + 꼬깔콘 저녁 : 바나나 한개 + 사과 작은거 한개 + 천혜향 2개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내내 낮잠자버림 ㅠ_ㅠ그리고 저녁일 간다...하아 ㅋㅋ 오늘의 운동 : 없음 내내 잠오늘의 몸무게 : 52.9kg 먹자마자 바로 올라갔더니 과일무게가 좀 올라가는구나 2018. 4. 7.
47일째 저녁은 프로틴쉬폰 녹차맛케익 47일째 식단일기 시작합니다앗..'ㅇ' 아침 : 바나나 한개 + 떡볶이 아주 조금 + 견과류 맵고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 먹고나면 그동안 과일로 클린해진 몸이 무겁게 느껴지며 피로도가 대박 쌓이는것같다뭔가 다른게 먹고싶어지기도 하구 자극적인게 너무 땡겨..-_- 요거트맛 나는 견과류 맛 좋다저 겉에 요거트 부분 초콜릿 구웃ㅋㅋ 점심 : 날치알밥 선택권없이 어쩌다 시키게된 점심인데 ㅋㅋ아 생각보다 고추장 양념이 많아서 자극적이게 느껴졌던 ㅠㅠ 땡겨서 먹은게 아니라 그런가 매운맛 킬러이지만 감상은..쏘쏘 이렇게먹고나면 배부를줄 알았는데밥양이 적었던건지 그럭저럭 배 채운느낌 다신 안시켜먹어야지 간식 : 믹스커피 한잔 + 녹차한잔 + 견과 후르츠 저녁 : 프로틴쉬폰 녹차맛케익 + 샹달프 무화과 + 요거트 + 히.. 2018. 4. 6.
46일째 최애음식 떡볶이를 먹다 오늘만을 기다렸다 뚜둥..그동안 매운음식 (EX.비빔면)을 간간히 먹긴했지만떡볶이 만큼은 참았던것같다. 살빼기 전, 내가 제일 자주 시켜먹기도 했었고이 매운맛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인간이라-_-;;한번 손대면 겉잡을수없이 과식의늪에 빠질것이란걸너무나도 잘 알고있었기때문에 참음.. 요즘엔 과일식 덕분에 음식을 조절할줄 알게 되었고공복의 편안함까지 익숙해진터라이제 맛있는 음식앞에서도 양조절이 될것만같은 자신감에 떡볶이에 도전!!! 아침 : 사과 반개 + 바나나 한개 + 요거트맛 견과류 내가 직접 만든 떡볶이 최대한 건강하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그 방법은 요기 ↓↓↓ 2018/04/05 - 한혜진 스테비아 넣고 만든 다이어트 떡볶이 떡 칼로리 어디 가겠냐 싶지만그래도 시켜먹는 배달 떡볶이 보단 훨씬 나았다는 결론.. 2018. 4. 5.
한혜진 스테비아 넣고 만든 다이어트 떡볶이 내가 최근에 살찐 이유는떡볶이와 불닭볶음면.. 즉 "매운맛"때문이라고 확신한다.블로그에서도 늘 언급하고있지만극단적으로 운동+식단 다 지키면서 다이어트 했을당시키 164 몸무게 46 까지 찍었지만 허벅지는 통통했었단 사실--; 달고 짠 매운 떡볶이..는 하체비만에 최악이라고 한다.알고있다..알고있어요...ㅠ^ㅠ그래서 최근 운동하면서 매운음식을 줄였다. 그리고 다이어트 46일째만에 먹고싶었던 내 최애 음식인 떡볶이를 오랜만에 먹는다 학..배달음식으로 안먹을꺼고내가 직접 만드려고 스테비아 까지 사둠ㅋㅋ 한혜진 스테비아 넣고 만든 다이어트 떡볶이 단맛은 스테비아로 잡고짠맛은 최대한 카레가루와 간장매운맛은 고추장과 고춧가루로 끝냈다. 양파와 양배추도 듬뿍넣어 만든 최대한 신경쓴 다이어터의 떡볶이!! 재료 : 떡볶.. 2018. 4. 5.
45일째 간식 크리미츄 한개 + 카푸치노 45일째 늦잠 잔 하루 =_= 프리랜서는 이래서 좋다아.. 아침 10시쯤 : 바나나 한개 점심 먹고 바로 일하러 가야되서 아점 먹기도 애매했던 시간 후숙 잘된 바나나 한개부터 해치우기 점심 : 계란간장밥 저번에 호박찜 먹을때 쪄둔 양배추가 보이길래 가위로 잘게 잘라주고 계란후라이 하나 해서 간장+후추에 밥비벼 먹는데 완전 꿀맛 양배추가 씹히니까 정말정말 맛있었다. 탄수화물을 먹어줘야 에너지가 도는걸 잘알고 있어서 배가 고프진 않았지만 카푸치노 한잔과 크리미츄 간식으로 힘내보기 크리미츄 초콜렛 처음먹어봤는데 칼로리는 한개당 77 ㅋㅋㅋㅋㅋ 속에 쫀득한 떡이 들어가있다. 식감 신기..@_@ 저녁 : 서브웨이 배지샌드위치 한개 오늘 생각보다 많이 못먹은 하루 바쁘기도 했지만 늦잠을 잤기 때문에 ㅋㅋ 오늘의 운.. 2018. 4. 4.
44일째 식단일기 만두 칼로리 44일째 식단 고고 아침 : 사과 한개 점심 : 비빔면 한개반 비빔면은 항상 한개반씩 먹고있는데운동하면서 몸이 좋아져서인지소화가 더더 빨라지는것 같은 느낌.. 그래도 이렇게 먹으면 배부른 느낌이 오래갔는데오늘은 생각보다 소화도 빠르고 --;; 간식 : 믹스커피 + 이교수 만두 고기2 김치2 김치만두 세계제일 맛있다 따봉봉..피가 얇은 만두도 아니고크기도 꽤 커서 칼로리좀 나갈듯싶은. 이교수 만두 맛있게 흡입4개 먹고 났는데도 배가 든든한느낌..몇개 더 먹을까 하다가저녁은 과일로 먹고싶어서 참았다 ㅋㅋ 참고로 만두 칼로리는 250g에 420칼로리 정도 된다고 한다. 내가 먹은 크기와 피의 두께 속내용물로 봤을때난 한 400칼로리 섭취한듯ㅋㅋㅋㅋㅋㅋ 저녁 : 망고 2개 + 견과류 한봉 만두까지 먹은 상태라... 2018. 4. 3.
43일째 과일식단 꾸준히 먹으면서 온 몸의변화 정말 놀라운 사실 과일안먹던 사람이 과일먹기시작한지 43일째! 바나나,망고,사과 이렇게는 무조건 챙겨먹고 있고 가끔 배나 오렌지 한라봉 방울토마토 등등 노력해서 먹는중 하루에 최소 한끼, 많게는 두끼까지 과일을 먹고있다보니 와........ 단짠에 길들여졌던 몸의 프로세서가 바뀐게 한달하고도 열흘을 맞이하고나니 단번에 느껴진다. 가공식품 중독에 빠졌던 내가 이렇게나 달라졌다니! 과일만 먹으면 배고프지 않을까? 란 고민내지 생각을 이젠 확신으로 날려버려줌 과일 배부르게 먹고 몇시간 지나면 수분 배출을 한다고해도 1도 배 안고픔 (정말 신기..) 허기짐? 저언혀 없음 다른사람이 뭐 먹는거봐도? (ex.먹방 방송) 그냥 먹는구나 싶음.. 맛있게도 먹네 싶음 내가 저걸 당장 먹어야겠다거나, 뇌가 먼저 반응해서 .. 2018. 4. 2.
단호박찌는법 다이어트 한끼 식단 양배추쌈 다이어트 하면서 내가 지키고 있는 가장큰 틀은건강에 좋다고해서, 혹은 살이 빠진다고해서!양을 확줄이거나 입에 안맞는 음식을 억지로 먹지 않는것이다.최대한 건강하게 맛있게 먹으면서 살빼고 있는중 :-) 과일식을 하면서도 내 입맛에 맞게 당이 첨가된 요거트를 부어서 먹기도하고 내 식단이 100프로 자연식이고 완벽하게 몸에 좋은 건강식이라고 할 순 없지만이만하면 단짠에 길들여진 맛에서 많이 벗어난 식단이라고 생각한다.몸도 마음도 많이 가벼워졌으니까 ^ ^ 오늘의 점심은 단호박을 이용한 한끼! 단호박찌는법 다이어트 한끼 식단 양배추쌈 단호박찌는법은 의외로 굉장히 간단함 단호박은 껍질채 먹을꺼기 때문에수세미에 베이킹소다를 묻혀서 껍질부터 닦아준다. 흐르는물에 깨끗이 씻어준뒤 칼질하기 쉽게 렌지에 3분~5분 정도 .. 2018. 4. 2.
42일째 식단 치팅데이 육봉달 소고기 포식 이번주는 치팅데이 'ㅇ' 소고기 묵고 또 열심히 운동해야지~란 생각에 아침,점심은 최대한 조심하려고 노력했다. 아침 : 바나나 한개반 + 사과 1/2 + 아몬드 몇알 + 요거트 + 히비스커스 전날 먹다만 저녁식사에 바나나만 한개 추가시켜서 먹었다. 한 40일째 아침을 과일식으로 꾸준히 먹다보니 과일 싫어하던 닝겐도 이렇게나 습관처럼 먹을수 있게되었다 (짱신기!) 사람몸의 프로세서란..@_@적응 한번 빠르다. 점심 : 삼양라면 한봉지 면위주로 먹다가국물 조금에 밥 1/2 말아서 살짝 든든하게 먹었다 배부름은 노노 왜냠 점심타임 간식들을 먹고싶었기 때문ㅋㅋㅋ 간식 : 플레인 요거트 + 히비스커스 가루 반스푼 + 꼬칼콘 100g 으음 꿀맛 히비스커스는 플레인에 넣어야 맛있구나 무릎탁! ㅠㅁㅠ 엄빠가 꼬깔콘 드.. 2018. 4. 1.
41일째 식단 통밀빵에 한라봉 오늘은 조금조금씩 이것저것 많이 맛본하루그래도 먹고싶었던것 다 먹었고딱히 배가 엄청 불렀던게 아니므로치팅데이는 아닌걸로 쳐본다ㅋㅋㅋ 왜냠 치팅데이는 내일 할꺼라서 헹.내일 고기먹으러 가려고 날잡았다 'ㅡ' 아침 : 초밥2개 + 크림슈 반개 늦잠자고 일어나서 아점이나 다름없는 시간이지만나눠서 먹었으니까 일단은 아침으로 쳐본다. 전날 혈육이 마트에서 사온 갖가지 음식들 맛보기 초밥 렌지에 돌려먹으니 딱 맛있었다 크림이 엄청 많았는데 이것도 반개 와구와구 점심 : 통밀빵 2개 + 한라봉 1개 + 아보카도 반개 전날 먹은 샹달프잼 샌드위치가 맛있어서오늘 점심도 이렇게 만들어 먹었다. 주말만 되면 왜이렇게 빵이 땡기는지 +_+맛있는게 먹고싶어져서 최대한 건강식으로 차려먹어본다 옆에 사과가 있길래 두개 정도 집어먹.. 2018. 3. 31.
40일째 식단일기 서브웨이 하티이탈리안 + 레드와인식초 아침 : 사과 반개 + 물한통 (사진없음) 오늘도 바쁜하루의 시작 하루 만보 걷기를 해야하는날 :) 점심 : 서브웨이 한개 늘 먹던 베지 샌드위치지만 처음으로 빵을 바꿔봤다.하티이탈리안 요 빵은 처음먹어봤는데씹는맛도 괜찮고 고소했으나 입천장에 억쎄게 부딪히는 느낌?설명이 좀 힘든데 -_-ㅋㅋ 약간.. 지금도 입천장이 얼얼한느낌빵이 부드러운듯 부드럽지않은 식감이랄까.... 한번 더 먹어보면 확실히 알수 있을것같은데역시 내 스타일은 허니오트당 ^^;; 소스는 레드와인식초에 소금 후추!와!!! 이렇게 하니까 야채의 신선함이 더 잘느껴지는듯했다. 단짠에 길들여져있거나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호불호가 갈릴만한 맛 간식 : 쿠키 5개 + 카푸치노 종이컵 한잔 간식 안먹으려다가 뭔가 기운이 없어서 섭취해준 .. 2018. 3. 30.
샹달프 잼 무화과맛 초간단 다이어트 아보카도 샌드위치 와우.드디어 벼르고 벼렀던! 샹달프 잼을 구입했다 'ㅡ' 프랑스산 샹달프잼 설탕이나 인공첨과물을 전혀 사용하지않으며 방부제 처리도 하지않는 천연잼과일 본연의 단맛을 추출한 천연과당만을 사용한 단맛을 낸다고 한다. 어제 운동하면서 건강관련 영상들을 속독으로 보고나니나쁜 음식은 "최대한" 피해야겠다는 생각만 강하게 드는요즘 극단적으로 한가지만을 고집하기보단참으면 병나는게 맛있는 음식이다보니^^;건강식으로 맛있게 먹어보기를 실천하려고 한다. 샹달프잼 무화과맛 170g 2개 주문해봤다.칼로리 : 총 360칼로리10g에 20칼로리 정도 한개에 4500원 두개 가격 9000원배송비까지 11,500원 썼다.(구입처 : 11번가) 요게 하도 맛있다고 그래서 궁금함에 무화과맛부터 질러버림 너무 맛있어서 금방 먹어버릴것같.. 2018.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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