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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일기 쓴지 벌써 52일째구나
두달 채우고 얼른 세달째로 넘어가고싶다
아침 : 사과 반개 + 샐러드 50g + 요거트 + 히비스커스 가루
점심 : 호박죽 한그릇 + 옥수수 반개
직접 만들어먹은 호박죽!
단맛은 스테비아+꿀 넣어줬다.
꿀맛 ㅋㅋ ><
간식 : 아메리카노 종이컵 두잔
저녁 : 서브웨이 베지 샌드위치 + 홈플 피자 두조각 + 감자칩
사실 지난주 일욜부터 식단이 꼬이기 시작하더니
집에 과일이 없어서.. (장을 못봄 ㅠㅠ)
단짠음식에 손이간다 휴
없으면 안먹는데 또 보이니까 먹고싶어서
서브웨이 샌드위치 다 먹자마자
홈플 피자 작게잘라서 한조각 먹고나니
더 먹고싶어져서
결국 두조각 먹음..절레절레;;
피자 먹고났더니 짭쪼름한 과자까지 생각나고 난리..
포카칩 순식간에 한봉 킬하고
우유 두모금 마셨나
그런데도 놀라운 사실은
배가 그렇게 부르지는 않았단-_-..
오늘의 운동 :
걷기 1시간
하체 10분
힙업 16분
복근 8분
스트레칭 10분
몸무게 :52.5kg
웬만하면 건강하게 먹고싶다
나쁜음식 들이붓고나서 몸무게는 미동없다며
안심할게 아닌것같은..ㅠ_ㅠ;;
또다시 단짠에 길들여질까봐 무서웠던 하루
배란기여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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