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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자극적인 음식들만 많이 먹었더니
땡기는 음식도 딱히 없고 'ㅅ'
요즘엔 오렌지에 꽂혀서
매식단마다 먹고있는 오렌지
넘 맛나다
아침 : 솔직한 사과즙 + 오렌지 1개 + 통밀 비스킷 4개
이 조합 사랑..
비스킷에 쨈 발라 먹는것도 맛있지만
그냥 상큼터지는 오렌지 턱 올려서 먹음
레알 꿀맛
과일만 먹으면 수분감 넘치는 식감때문에
뭔가를 열심히 씹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부족함
그래서 구입한 통밀 비스킷인데
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어서 요새 잘먹음
1도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맛 가득이지만
먹을만하다.
점심 : 간장계란밥
평소라면 점심에 면이나 먹고싶은걸 먹는편인데
너무 바빠서 이날은 밥에다 계란후라이 노른자 안터뜨리고 만든
간계밥
맛있게 잘먹음 'ㅅ'
후식 : 믹스커피 한잔
요렇게 넓적한 통밀비스킷도 맛있다.
저녁으로 먹음 히히
저녁 : 참외 작은거 한개 + 딸기 몇개 + 통밀 비스킷 몇개
이렇게 먹을땐 배부르고 맛있었는데
운동하고 나니 급 허기져서 @_@
석류즙 하나 마셨더니 살것같다.
그냥 단순한 갈증이었나 싶음..
그치만 다음날 새벽기상 하자마자
배가고파서 아침을 급하게 먹어버린ㅋㅋ
다이어트 식단으로 돌아오면
확실히 양이 부족한 느낌이긴 한가보다.
다음번엔 저녁 과일양을 늘려야겠음
운동 : 케틀벨 20분
다리 스트레칭 20분
몸무게 : 5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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