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정말 민간함 부분이죠.
요즘같이 스트레스가 많아진 시대에 더 자주 발생되는 증상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탈모를 생기게 만든 정확한 원인을 제거해야지만 증상이 호전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탈모예방, 탈모진행된 분들이 드시는 영양제 아래에서 바로 알려드릴게요!😎
단순히 사이트상의 순위보다도, 국내 국외 제품들 종합하여 성분을 중심으로 판매율과 후기가 높은순서, 여기에 직접 체험한 커뮤니티 마다의 후기들과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들을 종합하여 순위를 정해봤습니다 :)
탈모에 좋은 영양제 인기순위 TOP3 구입처, 실제후기 정리
1. 나트롤 비오틴
얼마전 판토모나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었던 저희아버지 탈모에 도움을 준 영양제가 바로 "나트롤 비오틴" 제품 이었습니다. 지인 추천으로 처음엔 친구네 가족것까지 6통 구입한것 같아요. 밑져야본전이라며 저희가족은 저,엄마,아빠 이렇게 셋이서 각각 쟁여놓고 섭취하기 시작했는데요 제일 효과를 보셨더분이 아빠이셨습니다.
지인 이야기에 따르면 아는분이 이걸 먹고는 머리숱이 빽빽해지졌다고,,ㅋㅋ 해서 다같이 구입을 한게 몇년전이네요. 가성비가 워낙좋아 우리나라 후기도 몇천건으로 많지만, 외국 후기는 무려 10,000건이 넘습니다 ㄷㄷ
▲나트롤 비오틴 뷰티 10,000mcg 타블렛 100정 구입처 / 약3달분 / 가격 : 8,670원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비타민B가 함유된 식이보충제로, 건강한 모발 뿐만 아닌 손톱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66mg의 칼슘과 10,000ug의 비오틴이 함유되어있어요. 1일 1정씩 식후에 드시면 됩니다.
위 제품은 비오틴이 최대강도로 들어있구요, 적당한 양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만 드시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1,000mcg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2. 판토모나
판토모나 역시 비오틴+맥주효모 외의 다양한 성분들이 종합적으로 들어있는 영양제라고 얼마전 포스팅을 했던적이 있어요👍
드셔보신 분들의 머리숱이 많아지셨다는 후기가 정말 많죠. 무엇보다도 판매자분이 자신이 먹으려고 만든 영양제라 는 설명으로 양심을 쏟아부어(?) 만든 느낌이 굉장히 강한 상세페이지 덕분에 구매욕구가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 판토모나 최적 배합 비오틴 + 맥주효모,엽산,아연등 비오틴 영양제 파는곳 / 식약처 기능성 인정 / 6개월분 / 가격 : 139,000원
세포에 좋은 영양을 주는 64종 복합원료가 들어가있습니다. 비오틴 함량은 1,000mcg(=1,000ug) 성인에게 권고되는 하루 섭취량이 라고 하네요. 최고의 조합으로 하루 4정을 드시면 되구요, 에너지 대사가 너무 활발해지기 때문에 잠들기 직전 한시간전까지는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후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쭉 읽어보시고 구입전 참고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3. 바이오뉴트리션 헬시 헤어 비오틴 10000 플러스
국내제품을 하나 더 소개해드릴까하다가, 찾던중 해외에서 유명한 제품으로 가져와봤습니다.
▲Bio Nutrition, 바이오틴 10,000 플러스와 함께하는 건강한 모발, 베지 캡슐 60정 / 두달분 / 가격 : 18,200원
우리나라에서 크게 유명한 제품은 아니지만, 드셔보신 분들의 입소문 후기가 좋습니다. 실제로 다이어트중 영양성분의 부족으로 오는 탈모증상에 효과보신분들이 많구요 머리카락의 성장과 굵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비오틴은 하루권장 섭취량인 1,000mcg가 들어있으며 비타민B군이 다양하게 들어가있어요. 하루 1정 식후 섭취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후기중 너무 많은 양을 복용했다가 턱수염이 나신 여성분이 계셨습니다,,ㅋㅋ 하루 한알만 드셔보세요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아이허브 내돈내산 & 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성피로 영양제 추천 TOP3 효과좋은 이유 (0) | 2021.06.16 |
---|---|
눈 영양제 순위 TOP3 - 지아잔틴 함량을 봐야되는 이유 (0) | 2021.06.16 |
종합비타민 인기순위 TOP3 구입처 정리 (0) | 2021.06.14 |
폴리코사놀효능 HDL 관리 영양제 구입처 인기순위 정리 (0) | 2021.06.13 |
심장마비의 원인과 예방법 영양제 추천 종합 (0) | 2021.06.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