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하고 처진 엉덩이를 위한 코게나츠의 생활 힙업운동 소개

납작하고 쳐진 (내)엉덩이를 위한 특급 솔루션!

내 워너비 청바지핏

이렇게 힙이 빵빵한 느낌을 사랑한다..s2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18만명이 넘는

일본의 유명 트레이너 코게나츠가 발간한

책 내용일부를 보자면

평소 사용하지않는 엉덩이의 근육을 

습관처럼 사용할것을 권장한다.

그중 첫번째인 엉덩이 걷기!

티비보면서 따라하기 쉬운 엉덩이로 걷는 방법인데

에쵸티 캔디시절 문희준의 파워레이서 춤이 생각나는 동작

상체의 반동을 이용한게 아닌 엉덩이의 힘만을 이용해서

전진 후진을 반복하는 엉덩이 운동법이라고 한다.

이렇게 운동하면 

엉덩이의 가장 큰 근육이 자극되기 때문에 힙업될수 밖에 없다고. 

두번째동작

무릎에 부담이 가지않도록 매트위에서 해주면 좋은 동작! 

사진과 같이 다리를 넓게 벌려 무릎을 굽혀 앉은뒤 

상체는 앞으로 숙이고 어깨는 일직선이 되도록 해주고 손바닥은 바닥에 둔다. 

중둔근을 의식하면서 엉덩이를 끌어올렸다 풀어주는것을 반복해준다.

엉덩이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에 

자세는 앞으로 기울어진 느낌을 유지해주면서

 항문근육을 올려주는 이미지를 떠올리며 연습하면 된다.

 근육이 생기게되면 이 동작을 했을때 

엉덩이가 실룩실룩 움직이는 느낌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렇게 생활운동으로 티비보면서 할수있는

간단 동작들도 있고,

개인적으로 잘맞았던 힙업 동작으로는

브릿지를 활용해서 엉덩이를 터질듯 쪼여주는 동장이

폰보면서 (딴짓) 따라하기도 좋고

자극점 찾기도 좋아서

초보들도 따라하기 쉬운 동작이라고 생각

브릿지 동작을 활용해서

좀더 난이도가 있는 동작들을 추가해서 하다보면

엉덩이가 얼얼할정도로 제대로된 자극을 느낄수있다.

매일 3세트 100회 정도

틈날때마다 꾸준히 하고있는중

엉덩이를 불태우자-!

잘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이라

 빵빵한 엉덩이를 만드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꾸준히 해볼 생각^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