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균과 유산균의 다른 점을 예전 포스팅으로 공부해보면서 저 역시도 구입한 적이 있는 '낙산균'입니다. 직접 경험해보니 유산균과는 비슷한 듯 다른 점이 있었던 부분을 통해 오늘 일동제약 비오비타 제품 설명해드리면서 같이 알려드리려고 해요. 아래에서 함께할게요 ^ㅡ^
목차
1. 낙산균과 유산균 다른점이 뭔가요?
유산균이 장내면역과 신체 전반적인 건강 케어에 탁월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실 텐데요, 낙산균에 대해서는 좀 더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 낙산균 뜻
낙산균 역시 우리 몸속 장내 환경을 케어해주는 유익한 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균은 나쁜 박테리아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체내에 낙산균이 많을수록 나쁜 균과 싸워주는 역할을 해줌으로써 다양한 질병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당을 분해하는 낙산 이란 물질을 만들내는데요 이 물질은 유산균의 작용까지 촉진시켜주는 등 효능이 다양합니다. 소화관의 점막을 케어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주는것은 물론 지방 축적을 막아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서 여러 차례 건강프로그램에서 언급된 적이 있어요.
낙산균과 유산균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낙산균은 장까지 많은수가 도달하지만, 유산균과 비피더스균들은 대부분 위산에서 녹아 사멸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관련 글 클릭
낙산균의 효능 정리 - 건강과 다이어트를 책임지는 장내 면역의 중요성
2. 비오비타의 핵심균 '낙산균'
일동제약에서 출시한 비오비타 제품은 낙산균과 유산균이 혼합된 제품입니다.
비오비타 균 3종 + 일동 JPL 시너지 유산균 5종 + 프리바이오틱스 + 비타민 B6, B9, B12, C 등 + 아연 + 칼슘 등
낙산균 자체가 장까지의 도달능력이 좋기 때문에 장까지 살아간다는 장점과 앞서 언급드린 낙산균 효능 중 병원성 세균을 죽이고 황금변을 만들어내는데 일조를 하는 부분이 강점입니다.
3. 낙산균 내돈내산 직접 먹은 후기
실제로 저희 엄마께서 낙산균 세 달 드실 동안 유산균이랑 확실히 다르네! 하셨던 부분이 바로 "훌륭한 배변활동"이었습니다. 당시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장이 예민해지셔서 고생을 하셨는데요 알로에즙과 유산균도 섭취해봤지만 신통한 효과가 느껴지진 않았거든요. 결국 낙산균으로 예민했던 장을 케어했던 후기!
결론 : 장건강에는 낙산균+유산균 조합이 최강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 낙산균 후기 포스팅
[아이허브 내돈내산 & 추천] - 아이허브 추천 템 자로우 포뮬러 낙산균 3달 먹어본 후기
4. 낙산균 파는곳
▲일동제약 비오비타 패밀리 낙산균 구입처
오늘 추천드리고 싶은 낙산균 제품은 일동제약 비오비타 패밀리 낙산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분말 타입이 휴대하기가 편해서인지 챙겨 먹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너무 잦은 인스턴트식품 섭취나 스트레스 등 전반적인 몸상태로 인해 평소 가스가 잘 차거나 장기능이 원활하지 않을 때 어느 정도 일상생활에 불편함까지 느껴지신 분들이라면 장 케어 가능한 낙산균도 꼭 드셔 보세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장이 예민해져서 소리가 나거나 과민하게 반응하는 현상들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특히나 배변활동이 좋아지기 때문에 내 몸의 장기능이 현재 상태가 좋구나를 판단해 볼 수 있어요. 정말 중요한 배변의 상태는 쉽게 넘기면 안 되는 부분입니다. 우리 몸의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고 예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해 드렸었죠.
튼튼한 변을 보는 것도 건강관리의 첫 번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일동제약 낙산균 비오비타 유산균 분말 구입처와 효능 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0
▼건강 관련글 더보기 클릭
탈모에 좋은 영양제 인기순위 TOP3 구입처 실제후기 정리
'아이허브 내돈내산 & 추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백질 음료 추천 칼로바이 프로틴 스파클링 구입처 단백질함량 후기모음 (0) | 2021.07.08 |
---|---|
간 영양제 SAT 주목받는 이유와 쏜리서치 해외후기 (0) | 2021.07.07 |
종근당 RTG 오메가3 프로메가 구입처 후기 (0) | 2021.07.07 |
유한양행 관절영양제 구입처 효능모음 (0) | 2021.07.06 |
기분좋은날 장밀착유산균 실크피브로인 구입처와 후기모음 (0) | 2021.07.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