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태블릿 제품들이 출시될때만 해도 굳이? 사야되나 싶었던 태블릿. 사실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생활 전반적인 모든것이 해결가능 했기 때문에 태블릿은 내겐 있으나마나 단순 넷플용으로 전락해버릴것 같았다.
게다가 작업을 할때는 노트북 & 데스크탑으로 다루다보니 비싼 태블릿을 굳이 사야되는 이유를 만들수가 없었던것 같기도 하다. (물론 제일 큰 이유는 돈이 없었음)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참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있으면 또 요긴하게 잘 사용함과 동시에 삶의질이 수직 상승해버리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나만의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면서 매일 하고있는 일과정리 부터 아침의 시작을 갤탭의 도움을 받으면서 한다. 이게 너무 재미있다보니 더 열심히 하루하루를 임하게 된다는것. 공부 브이로그 찍으시는 분들의 영상을 보면 탭이나 패드 들고다니며 열심히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하는것을 보면서 와 나도 저거 있으면 노트정리도 잘하고 열공할텐데 이런 생각을 자주했던것도 같다. 이런부분이 내게도 많이 적용된듯 싶고?
엑셀을 자주 사용해야 되는데 태블릿으로 간단한 문서작업도 가능하다. 쿠팡 후기들을 정독해보니 PC와 탭의 원격제어를 이용해 PC화면 그대로 태블릿에서도 작업을 할수 있다는것을 알아냄. 탭하나 들고 밖에나가서 급하게 수정해야될 작업들을 손볼 수 있으니 굳굳
사용해볼수록 활용도가 어마어마하다.
결론 : 갤럭시탭 덕분에 하루하루 멋있게 살아가는 청년 코스프레를 제대로 하고 있는 요즘. 비싼 가격 뽕뽑는 마음으로 사용하게 되는 심리같지만 모든 기능이 뛰어나다보니 북커버만 있으면 소형 노트북으로의 변신이 가능한데다 오히려 넷플이나 유툽은 잠깐씩만 보게될뿐 대부분 노트, 스케쥴표 정리, 그림연습, 공부 (인강듣기) 용으로 다방면 활용중
이런 반전 효과가 내게 생길 줄 알았다면 진작 태블릿을 하나 구입해서 간편하게 휴대하며 다닐껄
제품은 참 좋다. 비싼값 한다.
S펜만 있다면 태블릿 작업이 얼마나 유용해지는지 무얼하든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니 너무 좋다. 품질 스펙 등 디테일하게 따져 무엇할까. 사용해보면 와와 소리만 절로 나오는 삶의질 수직상승템 1위로 임명합니다.
▲ 갤럭시탭 S7 플러스 12.4 WI-FI 256GB / 가격 : 1,149,500원
쿠페이 머니로 결제해서 만원 할인받고 추가적립 받았다. 고가이지만 약 3개월간 사용해본 후기는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것. 내돈내산 비싼돈 들인만큼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테다! << 이 자세만 장착된다면 미라클모닝까지 SSAP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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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s7+ 사용후기, 가격, 구입처 정리 글이며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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