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노화를 초래하는 잘못된 스킨케어방법 6가지

가을,겨울이라는 온도와 습도의 저하등 

외부요인에 의한 피부의 건조함 뿐만아닌

잘못된 스킨케어로 인해 피부노화를 초래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스킨케어가 잘못된걸까요? 

잘못된 스킨케어방법을 유지하게되면 이는 곧 ,

피부노화의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 계절의 원인뿐만 아니라 잘못된 스킨 케어로 피부의 건조를 초래하고있다?

피부에 좋다고생각했던 방법이 실은 피부노화를 초래할수있는 잘못된 방법일수도있어요.

최근엔 다양한 매체를통해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기때문에

그중에는 잘못된 스킨케어를 하고있는 사람도 많다고합니다.

잘못된 스킨케어방법 6가지

1. 맞지않는 화장품을 사용하고있다

맞지 않는 화장품은 민감한 피부를 초래합니다. 

피부장벽 기능을 저하시킴은 물론, 민감한 피부의 원인이 될수있어요.

사용해보고 자극을 느꼈다면 반드시 사용을 중지한뒤

피부타입과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2. 보습 크림을 너무 많이 바른다.

피부에 필수인 보습크림!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에 좋다" 라는 인식으로, 

너무 많은양을 듬뿍 바르고있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크림은 많이 바르면 피부가 쳐질수도 있습니다. 

"빨리 효과를 보고싶다" 라는 마음으로 욕심 부리는것 보다는 

적당량만 덜어 발라주도록 합니다.

3. 무리한 힘으로 문지르지 않는다.

잘못된 스킨케어 중에서도 특히, 건성피부의 가장 큰원인이되는것이 

"지나치게 문지르는것" 입니다.

열심히 피부관리를 하려는 자세는 좋지만, 

손에 힘이 들어가버려, 자신도 모르는사이 

각질층을 손상시켜 버리는 경우가 생길수있습니다.

4. 화장수만으로 피부관리를 한다?

건조한 피부상태에 수분감을 주기위한 토너,스킨 단계는

세안후 피부를 진정시키는것으로 

다른 단계의 제품들을 사용할때 좀더 흡수가 잘되도록 돕는 단계입니다.

건조한 피부상태에 수분을 아무리 보충해주어도 

이미 건조해진 피부상태로는 유지 할 수 없게됩니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줄수있는 기능적인 제품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5. 클렌징 시간이 길다

클렌징은 스킨케어의 기본이므로, 가능한한 신경써서 해야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너무 시간을 많이들여 화장을 지우다보면 오히려 피부에 악영향일수 있습니다.

건성피부, 민감성피부, 여드름, 피부노화등 피부고민을 늘려버리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단시간에 끝내는게 좋습니다.

6. 뜨거운물로 세안한다.

피부에 필요한 유분까지 송두리째 씻어낼수있는 잘못된 방법입니다 

더욱 건조한 상태를 초래하게 될수도 있다고해요.

헹굴때는 피부온도 정도로 미지근한 미온수로 씻는게 중요합니다.

◈ 다른글 더보기

푸석푸석 머릿결에서 벗어날수있는 꿀팁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추천간식 10가지

뚱뚱한 특수분장했던 여자연예인들 (정혜성 외)

미란다커가 실천한 시간단축 다이어트방법

노화방지를 위해 지켜야될 안티에이징 2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