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피부인 사람들의 스킨케어 특징

피부타입, 체질에의해 여드름이 생기기쉬운 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이 있어요.

여드름이 주기적으로 나는등 치료하기 어려운사람은

피부관리 방법이 잘못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번기회에 검토해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듯싶어요 ^^

▶ 유전으로 여드름이 생기기쉽다.

여드름은 누구나 생길수있지만, 유전에 의해 생기기 쉬운 사람도 있다고합니다.

여드름이 잘나는 타입인지 아닌지는 피부세포가 어느정도 결정하는 부분이있다고해요.

그렇지만 여드름등의 피부염은 스트레스와 생활습관등의

다른 "유전적체질"이 큰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사람의 피부 특징은?

1. 화장수(토너)를 사용하지 않는다.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는 조금이라도 많은수분을 유지하려고 각질을 두껍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각질이 두꺼워지면 모공의 출구를 막아버리기 쉬워집니다.

출구를 막힌 모공은 피지의 분비량이 특별히 많지않아도 피지가 막히기 쉬워집니다.

세안으로 손실된 수분을주고 피부를 정돈해준뒤

스킨,로션,크림으로 보습성분을 안전하게 공급함으로써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수있습니다.

2. 너무 과한 세안과, 세안시 남는 잔여물이 원인

세안하여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과한 세안은 NG입니다.

여드름이 신경 쓰인다고해서 하루에 여러번 세안하는 분들 있으시죠~

과하게 세안을 해버리면 필요한 피지까지 씻겨버릴 우려가있어서

오히려 역효과가 될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제대로 헹구어주어야돼요.

세안에 의한 마찰도 여드름에 자극이 될수있습니다.

3. 메이크업 도구를 씻지않는다.

최소 주1회 씻지않으면 먼지와 세균이 증식해버려 피부염의 원인이될수 있습니다.

손질하지않은 메이크업도구를 사용하는것도 여드름의 원인중 하나라고 합니다.

기초 화장품을 아무리 바꾸어도 사라지지 않던 여드름이

스폰지를 씻은것만으로 없어졌다는 후기또한 유명합니다.

▼ 기름좋이의 사용

기름종이 자체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과도한 사용으로 피지를 너무 많이없애버리면

피부는 피지가 부족한 상태로 인식하고는 과도한 피지분비를 해버립니다.
기름종이를 사용할때는 횟수를 줄이거나 강하게 누르지 않도록하면서 부드럽게 케어해주세요.

▼ 수면과 영양균형도 충분히

수면과 영양 밸런스도 피부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한 여드름 케어용품도 잘사용해주어야해요.

수면 · 영양 등을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해소를위해 적당한 기분전환을하는등 생활환경도 중요해요.

여드름예방에 추천영양소는 비타민 B군 중에서도 B2와 B6가 중요합니다.

비타민 B2는 장어와 해초, 계란과 요구르트 간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B6는 간, 콩, 참치 나 고등어 등 생선에 풍부하다고 합니다.

소중한 하트버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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