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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즐기자

일본 카미카제를 보고만든 독일판 엘베특공대

by 건강하게 201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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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판 자존공격으로 미국과 영국의 폭격기는 공포에 떨수밖에없었다. 일본의 카미가제와 같은 특공대는 독일에도 있었다. 미국의 외교전문지 '더 내셔널 인터레스트'(TNI 전자판)는 7월 대전말기 독일이 일본의 가미카제 특별공격대 (특공대)를 힌트로 한 적의 폭격기 전력 투구 공격전투기대 "엘베 가미카제" 의 실태를 보도했다.





#에르베 특공대


나치 독일이 편성된 특공대로 "엘베 가미카제"가 자기 희생 공격을 가했던것이다.

북부 독일의 엘베강 주변에 배포하기 때문에 통칭으로 그렇게 불리고있다.

전투기 180대를 동원해 폭격에 전력 투구 공격을 시도하고 약 80명이 전사 · 실종되었다고 되어있다.





# 폭격기를 요격


일본의 특공대는 적의함선에 살아날 가능성이 전혀없는 몸싸움으로 공격하는것이 기본이었지만, 독일의 '엘베 가미카제'는 사정이 다르다. 독일이 참고로 한것은 일본의 하늘에서 적의 폭격기에 대한 전력 투구 공격 부대였다. 공격방법은 함선과 마찬가지로 탑승기로 다같이 적에게 돌진한뒤 몸싸움을 하는게 기본이지만, 에르베 특공대의 경우 몸싸움 후 망가진 탑승기에서 낙하산으로 탈출 생환하기로한것이다.



TNI 지 (전자 판) 등에 따르면 부대가 발족 한 것은 1945년 3월. 종전까지 2개월이라는 시기였다. 독일의 제트전투기 Me262 등 혁신적인 전투기가 실용화되어 있었지만, 너무 수가적고, 실용화도 늦었다. 

결과로, 낮에는 미군의 4발중폭격기 B-17와 B-24가, 밤에는 영국군의 랭카스터 중폭격기가 폭격하는 상태가되었다.




# 엘베 가미카제과 일본의 가미카제 특별는 다르다.






Marktscheffel씨는 독일에 거주하는 엘베 특공대의 생존자중 한명으로 4월 7일의 공격에 참여하신분이다. 에르베 가미카제의 정식 명칭은 Schulungslehrgang Elbe라고 Trainning Course Elbe 영어로 번역된다. 즉 "전투기 승무원 양성 과정 엘베"라는 의미로 전투기 조종사로는 아직 신참으로 들어간다. 


Marktscheffel씨는 공군에 지원하여 계속 Ju88등과 같은 여러 전투기에서 근무했고 엘베 모집 때 처음 단좌전투기 (Bf109)를 조종했다고한다. 당초 엘베 가미카제 독일의 카미카제냐는 질문에 "엄밀하게는 Schulungslehrgang Elbe (엘베 가미카제)는 Selfsacrifice-troop (자살 특공대)가 아닌 0.10 %의 생존율이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일본의 결사의 카미카제 공격과는 다르다. 


"전사자들은 많은 호위 전투기에 격추것입니다. "싸움뒤 75%는 생존해 생환했습니다."

"지원했을때 생존율 10%밖에 안된다는 사실로 죽음을 각오하는게 당연한것이었다

이 점은 일본의 특공대와 같을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야후재팬,구글기사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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