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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는방법/일본 메이크업

저렴이 라벤더 블러셔 세잔느 네츄럴 14 라벤더핑크

by 건강하게 2017.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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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시 화장품 쇼핑 목록중 블러셔를 빼놓을수없는데요

세잔느나 치후레 같은 브랜드의 가성비가 좋아서 많이들 쟁여오시는거같아요 '_'

구입처도 드럭스토어라 손쉽게 구입 가능한 제품입니다^^


오늘은 라벤더 치크! 덕후들을 위한!

저렴하면서도 발색좋은 라벤더 핑크 블러셔 제품 소개해드릴게요-


올 7월 여름에 새롭게 출시된 색상이에요 ^_^




세잔느 블러셔 네츄럴 치크 14번 라벤더 핑크 가격 : 360엔





드럭스토어 쇼핑중 이렇게된 자그마한 블러셔를 발견한다면

발색한번 해보시고 반드시 쟁여오세요!ㅋㅋ

가격도 저렴한데다 자연스러운 발색이 특징인 인기많은 블러셔거든요.







라벤더 덕후라면 보랏빛에 환장하죠 ㅋㅋ

크리니크 팬지팝과 비교했을땐

크리니크쪽이 오리지널 퍼플기운이 살아있다면

세잔느는 확실히 핑크끼가 섞인 느낌이에요.







왼쪽이 세잔느

오른쪽이 팬지팝 

발색한 모습입니다.






세잔느 14번 라벤더핑크는 이름답게 핑크끼가 올라오는 블러셔예요.







이름답게 네츄럴하게 발색된 느낌!

오른쪽 눈아래 광대부근에 톡톡 얹어주면 이런 발색이에요.








보기만 해도 청순한 라벤더와 핑크의 만남 ! 


여쿨분들이 사용하시기 종말 좋을듯싶어요.

제가 일본갔을땐 이 색상이 출시되기 전이라

라벤더를 못쟁여온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ㅠㅠ








여러번 얹을수록 핑크끼가 살아나는 느낌이라고해요.

내장된 팁으로 발색하기보다는 모가 부드럽고 발색이 잘되는 브러쉬를 사용하면 훨씬좋겠죠ㅋㅋ

왼쪽볼에 발색해본 라벤더 블러셔인데요

두세번정도 브러쉬를 이용해서 쓸어주니 확실히 핑크기운이 올라오네요.


전체적으로 라벤더 느낌을 내면서 핑크 포인트의 발색이 제대로되는

투톤 블러셔라고 볼수있겠어요.





오른쪽 볼에 바른게 세잔느 네츄럴 14 라벤더 핑크입니다.

연하게 발색해도 전체적으로는 라벤더 느낌을 풍기기때문에

쿨톤 피부가 사용하기좋은 블러셔인것같아요.






일본 가면 쟁여와야되는 가성비 좋은 화장품중

블러셔덕후! 라벤더덕후들을 위한 추천템

세잔느 네츄럴 14번이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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