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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인 연극배우이자 탤런트인 1959년생 최일화가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며 자진 고백을 했다고 한다.
<누군가했더니 복면가왕 크레파스>
셀프미투? 자수?
미리 입막음 시키려고 "성추행"으로 기사 터트리는 발칙함에 괘씸죄 추가요
죗값을 달게 받겠다니요 당치도않네 이사람?
성추행이 아니구요 "성폭행 입니다."
죄를 받겠다고 본인이 셀프고백을 했으니,
법의 심판 제대로 받아서 범죄자 낙인 제대로 찍히고 피해자가 당한 고통 똑같이 받으며
평생 뉘우치며 반성하고 다시는 대중앞에 얼굴보이지 않기.
그동안 명품배우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었나본데 웃고 갑니다...
<피해자분의 이어진 폭로글>
25년이라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어찌 견디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되질 않네요.
슬픈 현실입니다.
우울증으로인한 정신과 치료로도 극복이 안돼는 평생을 지고 왔을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보상받아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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