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1만개의 암세포가 생성된다고 하죠?
그런데 왜 어떤 사람은 암에 걸리고 어떤사람은 걸리지 않는걸까요? 그 답은 바로 면역력입니다!
면역력이 튼튼하면 암을 스스로 억제할수 있다는 소리겠죠!
특히 겨울철에 한번 떨어진 면역력은 회복이 어렵다고해요.
면역력이 튼튼해지기 위해서 반드시 우리 몸을 이해하고 케어해야하는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고지혈증과 대장암을 이겨내게 도와준 궁극의 천연 항암제인 "스테비아" 소개해드릴게요 :)
신이 내려준 천연 항암초?
√일반 항암제보다 1만배 더 강력하다고 합니다.
암세포보다 강력한 천연 항암초로 알려져있어요.
설탕보다 200~300배 달아요.
√칼로리는 설탕의 1/90 이라고 합니다.
√셀프재배까지 가능하다고해요.
√노화방지
겨울에 면역력이 낮아지는 이유?
몸살 위염 소화불량등 겨울철에 생기는 증상들인데요, 바로 면역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바깥의 공기가 차갑기 때문에 추위에 저항하느라 우리 몸은 에너지를 많이 필요로합니다. 우리 몸이 에너지를 쓰다보면 면역력을 담당하는 백혈구 같은 세포들에게 에너지를 제대로 못주게 된다고 하는데요
스테비아는 영양뿐만 아니라 항암작용 당뇨나 고지혈증을 없애주고 면역력과 함께 비타민C 무기질까지 풍부하다고 해요.
셀프재배로 먹고있다는 한 주부는 시어머니의 혈당조절은 물론
겨울철 가족 건강까지 관리해주는 착한 설탕초라고 해요.
설탕보다 200배 300배 달지만 칼로리는 90/1
독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성분이 녹차의 다섯배 면역력 증가는 물론
노화방지에도 탁월하기 때문에 면역초라고 합니다.
스테비아란?
국화과의 열대성 식물로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브라질이나 파라과이에서는 1500년 전부터 차 또는 의약품으로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헐리웃 스타 제시카 알바는 아이들에게 좋은 채소를 먹이기위해 스테비아를 먹고있다고 합니다.
또 안젤리나졸리 역시 설탕대신 스테비아로 몸매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뇨를 앓고 계신분들은 단음식을 조심해야하기때문에
설탕양을 줄이고 스테비아로 대체하여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 ^
스테비아 먹는방법 녹차처럼 차로 마실수있다.
스테비아 말린것을 이용해서 가루를 내서 모든 음식에 설탕대신 사용할수있습니다.
이렇게 음식의 조미료로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섭취하기 좋은 건강식인것 같네요.
참고로 단맛이 강하기때문에 아주 소량만 넣어도 풍미가 난다고 합니다.
설탕 한스푼을 넣는다고 가정했을때 스테비아양은 사진속 빨간 동그라미속 미니스푼에 묻은 양만큼만 넣어줘도 충분하다고해요 :)
당뇨환자들이 스테비아를 먹어도 괜찮을까요?
단맛은 나지만 우리몸의 당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기때문에 먹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
스테비아에 들어있는 단맛을 내는 성분은 스테비오사이드라는 물질인데요 보통 설탕을 먹으면 설탕 섭취후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가 되어서 위장에서 흡수과된뒤 혈관으로 이동되면 혈관이 상승되는 원리이지만, 스테비오사이드는 단맛을 내지만 흡수가 되지않아서 혈당에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소화기간을 통해 배출된다고 해요.
충치균도 없앨 수 있다?
당분이 충치균의 먹이가되어 충치균이 번식하게 되는데요, 스테비아 같은 경우는 에너지를 흡수하지 못하고 충치균이 굶어 죽게 된다고 합니다.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해준다?
스테비노사이드는 몸에서 그냥 빠져나가는게 아니라 혈액을 좋게 해준다고 합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케타콜라민 이란 성분이 혈관을 수축시키는데요 심해지면 혈전까지 유발시킨다고해요. 스테비오사이드에는 이완작용이 있어서 이 호르몬의 분비를 차단시켜서 혈액의 흐름을 좋게해주고 혈전을 방지해줄뿐 아니라 암세포의 예방에도 좋아요.
암세포는 당분을 먹고 자라는데요 정상세포는 지방 단백질에 의해 성장하구요 이 당분의 수치를 떨어뜨려주기 때문에 암환자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스테비아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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