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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는방법/일본 메이크업

2018 질스튜어트 루스 블러셔 치크 신작

by hugiyo 2018.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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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한 패키지에서부터 하트 뿅뿅 반해버렸습니다♥.♥

소장각 하나쯤 갖고싶게 만드는 질스튜어트의 신작 루스 블러셔!



질스튜어트 루스 블러셔 치크 신작 



가격 : 3,800엔












제품설명 : 총6가지 색상으로 부드러운 퍼프타입의 스틱을 이용해서 피부에 녹아들듯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색상을 보여주는 루스타입의 치크 컬러 입니다. 코튼 캔디 같은 퍼프스틱의 디자인까지 사랑스러움을 보여줍니다. 부드러운 모질의 퍼프에 가루타입의 고운 블러셔 가루를 묻혀 뺨에 톡톡 얹을수있어요. 코튼캔디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질스튜어트 루스 블러셔를 열어보면 부드러온 모질의 퍼프와 내용물이 뿅!







일반적인 치크의 브러쉬와는 다른 캔디코튼을 형상화한 퍼프가 특징인듯..


퍼프에 대한 후기는 호불호가 꽤나 갈리는 편이지만^^;


의외로 블러셔 가루도 고루고루 잘 묻어나오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발색또한 잘된다고 ^^








01 cotton candy 

02 fluffy flower 

03 cherished love

  04 saturday brunch 

05 baby butterfly 

06 fairy dress







1번 베이비 핑크를 오른쪽 뺨에 발색한 유우코스!

코튼캔디 사랑스러움이 넘쳐나서 넘 꾸욥..







왼쪽볼에는 2번 코랄베이지 색상을 발색해본 모습


살구살구한 느낌! 앙글앙글 넘 이뿌닷 //,//









디자인이 예쁜 브랜드라 확실히 이름값까지 톡톡히 하나보다.

전반적인 블러셔에 대한 후기들이 너무 좋았고 

눈길을 쏙 사로잡는 디자인에 코덕의 지갑을 열리게하는 질스튜어트.


캔메이크나 샤넬 블러셔보다 훨씬 좋아서 정착했다는 후기도 있던 반면, 

외형만 예쁠뿐 용기도 별로고 브러쉬의 사용감도 별로라는 극과극의 후기가 많았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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