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역시 최강 파운데이션? 하면 많이들 선호하는 제품으로는
에스티로드의 더블웨어를 꼽는다고 한다.
랭킹 1위를 차지할 만큼 파데부분에서는 독보적으로 인기있는 제품이라고 할수있다.
파운데이션 유목민들이라면 한번씩은 거쳐갔을법한 더블웨어! :)
일본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제품 1위로 많은분들의 인생템이라고 불리는 제품이네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메이크업 SPF10 / PA + 일본인 후기
가격 : 6,000엔
처음엔 손을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펴 발라준뒤
스펀지를 이용해서 깔끔하게 흡수시켜준다.
* 펌핑기는 따로 구입해야되기때문에
처음 사용시에는 손가락에 적당량 덜어 양조절을 해야되는
불편함이 있다.
잡티가 있는 편이고 높은 커버력을 원한다면
최소 2~3번 정도는 레이어링 해서 발라주는게 좋고,
컨시러를 2차적으로 발라주는것도 좋다.
단 한번의 발색만으로 베이스를 끝내준 상태인데
눈밑의 칙칙한 다크서클이나 큰 점을 가려주진 못한 느낌
밀착력 & 지속력이 좋고
지성피부 같은 경우에는
무너짐에 맞서는 최강 지속력으로
여름에 더 인기많았던 제품임
일본의 유명 뷰티유투버 리사가 사용하는 색상은 더블웨어 본 색상
지복합성, 지성피부들에게 있어서 '여름' '지속력' '파데'
하면 대부분이 더블웨어의 파운데이션을 꼽는듯싶다..
는 나도 역시..^ㅅ^
(겨울에 사용해도 마찬가지로 좋지만)
여름철 땀에 지워지고 습해서 무너지는 파데들중
유일하게 최강 짱짱한 지속력을 자랑했던
파운데이션이었기 때문에
4계절 내내 잘사용중임
큰 잡티를 커버해주지는 못하지만 이정도면 꽤 커버력이 있기때문에
매끈매끈 피부가 좋아보이는 표현력이나
붉은끼 또한 자연스럽게 잡히는 부분은 역시나 장점!
세미매트한 마무리감으로 오랜 지속력을 자랑하며
오래도록 유지되는 부분을 강점으로 꼽는 분들이 많다.
다만 노란끼로 인한 색상 선택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며
단독 사용보단 다양한 파데를 섞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을만큼
호불호도 어느정도는 갈리는 제품.
A씨 후기
여름엔 확실히 지속력이 좋지만 겨울엔 좀 무너지네요. 처음에는 매트한 느낌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트 → 윤기 → 번들거림으로 바뀝니다. 평소에는 디올의 쿠션 파운데이션 을 사용하지만 지속력이 길어야되는 화장을 해야되는 날에는 더블웨어를 사용합니다.
B씨 후기
엄청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매트하지만 밀착력이 좋기 때문에 피부표현이 예쁘게 됩니다. 이미지는 쌩얼 피부와 화장 후 피부입니다. 단점은 우선 건조하다는 것입니다. 지복합성에게는 좋을것같지만 저는 건조한 타입이기 때문에 촉촉한 타입의 기초를 사용해 줘야해요. 그리고 향기가 좀 ...^^;; 몇가지 단점은 있지만 커버력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문제 되지 않네요.
꾸준히 사용중인 파운데이션 인생템입니다.
>>파데 인생템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일본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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