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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는방법/일본 메이크업

세잔느 블러셔 라벤더 핑크 14번 vs 캔메이크 파우더 치크 라벤다 pw39 스미레퍼플

by hugiyo 2018.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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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블러셔부문 1위 2위인 세잔느와 캔메이크 :)

지난번에 포스팅한 세잔느 라벤더 컬러! 후기는 아래에 ^^


지난 포스팅↓↓

2017/10/24 - 저렴이 라벤더 블러셔 세잔느 네츄럴 14 라벤더핑크



이번엔 캔메이크의 신상 라벤더와 발색 비교샷 고고-



세잔느 블러셔 라벤더 14번 vs 캔메이크 파우더 치크  pw39 스미레퍼플



세잔느 가격 : 360엔

캔메이크 가격 : 550엔








왼쪽부터 세잔느 라벤더 핑크와 캔메이크 파우더 치크

패키지도 비슷한 느낌이다.

귀염귀염 '-'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이라 가성비 최고를 외치는 두 브랜드 ♡









캔메이크 블러셔는 크리니크의 팬지팝과 흡사한 발색인 반면

아래 세잔느는 지난번에도 말했듯이 핑크가 섞여있는 보랏빛이 팡


위쪽이 쿨한느낌이라면

아래쪽은 살짝 웜한느낌도 난다.

 









왼쪽볼에는 세잔느를 오른쪽엔 캔메이크를 발색한느낌


따로놓고 보면 별차이는 느껴지지않지만,

자세히 보면서 비교를 해보면 왼쪽 세잔느쪽이 핑크기운이 좀더 느껴지고

오른쪽볼은 보랏빛으로만 물들어있기때문에 쿨톤에 잘어울릴것같다 :)









좀더 확실한 비교를 위해 여러번 덧바른 모습 :)








개인적으로 라벤더 블러셔를 괴앵장히 좋아하기때문에

두 브랜드는 무조건 소장각 :)

발색도 지속력도 이만하면 푸치프라 치곤 꽤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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